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복수혈전2 - 부제 : Love & Peace
복수혈전1 에 이어서.. 난 무엇을 위해 방아쇠를 당기는가? 이미지출처 : 구글 난 매우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였었다. 실밥을 갓 푼 발이 퉁퉁 부어 아프기도 했고, 보름 동안이나 집에 있다보니 온갖 짜증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이기도 했다. 어제 난 스패머에게 복수를 다짐했었다. 그리곤 그를 골려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스패머가 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려주고...
복수혈전 - 부제 : 죽어라 스팸메일
오레스테스와 복수의 세 여신, 관련이야기 <구글 이미지검색> 오늘 병원에 가서 실밥을 풀었다. 얼마나 기다리던 일인가! 난 실밥만 풀면 야생마 마냥 뛰어다닐 수 있을 줄 알았다. 따끔거려서 잘 걷지도 못하겠더라. 의사가 내일까지는 발받침대를 하고 있으란다. 오늘은 아침을 먹지 않았다. 병원에 일찍 갈려고 그랬다. 실밥을 풀면 이제 더이상 방에 쳐박혀 지긋지긋한 자장면을...
옆 방에 중국 얘 들어와 살게 됐다.
내 방은 하숙방 치고도 구조가 독특한 편인지라, 주인집과 출입도 따로 하고 화장실도 따로 있는 그냥 일반 자취방 이랑 똑같다. 여기에는 방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조금 큰 방 하나와 다른 하나는 예전에 내가 살았던 골방. 얼마전까진 골방에 나보다 나이가 약간 많은 아저씨가 살았는데, 다니던 회사가 망해버려서 이직을...
대기업 노조의 파업에 관한 짧은 생각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이지 뭐> 대기업 노조에 대해 한마디 써볼려고 그런다. 얼마전에 엘지 정유 파업도 있었고 해서..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노조 파업에 대해 나 자신도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뭐 워낙 변덕이 죽을 끓다보니 뭐. 험험 일단 대기업 노조들이 파업을 할때 나타나는 사회적 이슈 및...
마지막 실험.
계절학기 물리학 실험은 모두 끝이 났으나.. 선배가 사준 공짜 술을 배불리 마시고, 곤드레 만드레가 된 상태에서도 세상이치를 밝혀보고자 하는 실험정신이 발휘되어 몸소 '운동량 보존의 법칙' 에 관한 실험을 하였다. 한 물체와 다른 물체의 충돌후 모멘텀은 나눠져 분산되고, 충돌시 소리('아이고') 와 아스팔트 등의 마찰('끼이이익')로 인하여 운동에너지는 보존되지 않지만, 운동량은 보존된다는 것을...
더워서 맥주 한잔 마셨더니..
속이 시원해지네.리포트 쓰고 시험 공부 해야 되는데.. 씁. 이번 계절학기 너무 널럴하게 보냈다. 형식상 방학이기도 하고, 여름이기도 하고.. 그래서 좀 해이해졌나 보다. 오늘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서 보니, 열심히 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걔들이 뭘 할려고 그러는지 뭘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되게 열심히 하더라. 벌써 26살의 절반이 지났다. 조금만 지나면 27 살이겠군....
발목에 problem 이 있도다.
어제 농구하다가 발목을 삐긋했다. 치열한 몸싸움을 하며 점프 후 리바운드를 잡고 착지하는 순간에 그만 남의 발을 밟은 것도 아니요.승부의 결정적인 순간에 몸을 던져 루스볼을 잡아내고 테이블에 부딪힌 것도 아니다. 그냥 혼자 공 몰고 움직이다 발 접질렀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같은 자리를... 넘어지거나 발을 접지를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냥 좌우로 조금 흔든...
농구 재밌네.
요즘 농구가 너무 재밌다. 계속 빠져들고 있는 중..헬스만 1년 정도 하다보니 조금 지루해져서 그런가 보다. 뭐 몸무게도 원하는 만큼 안 늘고, 근육도 많이 안 생기고 해서 완전 슬럼프였는데.. 오랜만에 공을 가지고 노니 되게 재밌네. 슛, 드리블 기초 부터 차근차근 다시 익혀보니까 재미가 남다른 것 같다. 특히 난 슛폼이 매우 엉망인데,...
다시 해본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모드
<이미지 출처 : http://www.blizzard.com> <이미지 출처 : http://www.blizzard.com> <이미지 출처 : http://www.blizzard.com> 이놈의 고물 노트북에 워낙 돌아가는 게임이 없다 보니..심심한 나머지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모드를 다시 한번 플레이 해봤다.하루에 미션 하나씩 해보니 역시 다시 해봐도 재밌다.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영웅 캐릭터 들은 정말 진짜 영웅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정의감에 활활 불타오르는...
피서 갔다 왔다.
오늘 부터 폭염이 시작된다고 하더니, 역시 덥다. 장마의 마지막 피날레였던 지난 주말, 얘들하고 피서 갔다 왔다.피서라기 보다는 먹으러 떠났다 온 것 같군. 첫날 잔 곳은 펜션. 그런데 여태 가본 펜션 중에서는 최고였던 것 같다.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잘 갖춰져 있었고, 주인 아저씨들의 친절함 까지. 그리고, 집 근처엔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