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위치 : http://www.microsoft.com/showcase/en/us/details/72c8c650-7408-4020-8435-43179808f085 Scenario-focused engineering 은 요약하자면 유저 입장으로 돌아가서 하나의 완결될 시나리오 완성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 개발방법론이다. 그 근간은 많은 agile methodology 들과 유사한 점이 있다. 동영상은 1시간 분량이나 앞에서 20 분 정도에 해당하는 첫 번째 세션만 봐도 SFE(Scenario Focused Engineering) 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다. 듣기로는 윈도우즈 7...

PC 방 사용중 전원이 꺼지면 게임의 폭력성이 입증된다? 놀이터 - pc방 컴퓨터 끄는 뉴스 MBC 뉴스데스크에서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실제 폭력부른다'"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PC 방에서 주로 즐기는 게임들이 주로 유저간의 과한 경쟁에 노출되는 것들이 많아 그 부작용은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걸 입증하려면 전문가들 자문을 구해서 제대로된 실험을 했어야지....

시각을 말할 때, 밤 11:59:59 초에서 1초 뒤는 00:00:00 am 일까? 12:00:00 am 일까? 아니면 12:00:00 pm 이라고 해야 맞을까?

비전이란 계속 공유되어야 비로소 쓸모있어진다. 종이에 끄적거리고 돌려본 뒤 책상 서랍으로 들어가는 비전 문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유사하게 인트라넷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팀의 비전과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는 동일한 카테고리에 속한다. 둘 다 끊임없이 개선되야 되며 모두가 함께 돌보아야 한다. 다만 표현하는 언어, 갱신빈도 및 시점에서 차이가 날 뿐이다. 소스코드를 abstraction...

에고 힘들다. 월요일에 술 달린 여파인지 일주일 내내 몸살기운에 시달리고 있다. 어디 특정부위가 아픈 게 차라리 낫겠다 싶은데 몸살기운이 슬슬 뻗칠 땐 머리가 띵한게 안돌아간다. 오늘도 컨디션이 별로길래 휴가를 쓰고 회사를 쉬었다. 무거운 몸을 풀기 위해 억지로 조깅도 하고 나왔는데, 몇 시간 지나니 다시 방전 상태. 이따 친구들하고 저녁도 같이...

마시면 일주일이 아작난다. ㅠ.ㅠ 어제 열두시간 연속으로 잤더니 술은 다 깬 듯한데 이번엔 잠이 깨질 않는구나. 이번 주부터 M1 버그 픽스를 가열차게 해야하는데 뭔가 동력을 잃어버린 느낌이다. 지쳤나?

명절때는 만감이 교차하기 일쑤지만 이번처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다. 좋은 일, 우울한 일, 기쁜 일, 슬픈 일이 뒤섞였던 휴가였다.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었다. 따뜻함을 함께 나누는 정도의 소중함을 넘어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위한 의미로 바라봤을 때 정도까지 말이다. 가화만사성 이라고 했던가. 가정의 화목은 가장...

랩탑을 안 챙겨서 왔더니 되게 심심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역시 컴퓨터 없으면 살 수 없다. 정확히는 내가 쓰던  컴퓨팅 환경이 필요하다. 클라우드가 많이 많이 발전하면 이런 욕구도 해결해줄려나? 어딜가도 내가 쓰던 피씨를 그대로 쓸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그나마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는 건 스마트폰이다. 요 조그만 놈 없었으면...

남들은 군대로 돌아가는 꿈을 꾼다고 하던데 훈련소만 갔다온 몸이라 군대 꿈은 못 꾸고 대신 학교 꿈을 꿨다. 좁은 교실 안. 학생인지 선생인지 헷갈리는 애가 교단에 서서 수학 문제지 85페이지를 펴라고 그런다. 지루함이 느껴진다. 마지못해 편 페이지에는 되지도 않게 꼬아놓은 미적 문제가 하나 있다. 교단에 서 있는 그 사람이 몇명을 집어...

Skt 에서 나온 스마트폰의 킬러앱 중 하나는 바로 티맵이다. 이거 하나 때문에 구려터진 윈도우즈 모바일을 못 버리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트렌디하고 화려한 것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유리하지만 역시 오래가는 것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 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