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토네이도 간만에 읽은 자기계발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한 마디가 인상 깊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해서 스스로 사라지지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볼 때 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그리고 반복되어 언급되는 명상과 글쓰기의 중요성. 결국 거인은 습관이 만들어내는...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사이언스북스 명저. 훌륭한 내용에 뛰어난 번역까지 더해졌다. 이 책을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다. 태양계의 별들부터 시작해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로 넓혀간다. 통찰력있는 과학자가 제안하는 우주적, 거시적 관점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네 삶의 사소한 스트레스는 털려 나간다. 본질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전략적...

One cannot buy, rent or hire more time. The supply of time is totally inelastic. No matter how high the demand, the supply will not go up. There is no price for it. Time is totally perishable and cannot be stored. Yesterday’s time is gone forever, and will never come...

우리회사에서는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원격근무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아직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우리도 아직 시험삼아 도입을 시도해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각자의 업무는 이슈 트래커 (현재 트렐로) 를 통해 관리되고 보여진다. 작업 관리자가 이슈들을 할당하기 때문에 할당받은 이슈들을 하나씩 픽스해 나가면 된다....

회사내 업무 처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글로 남길 필요는 없었다.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구를 쓰는 것도 아니고, 특정 도구를 더 깊이있게 사용해 본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로 남겨두는 것은 우리 회사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고, 어떤 도구들을 어떤...

우리회사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연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직원 만족도가 크다. 처음 시작은 직원 복지를 위해 도입하게 되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직원이 얻는 만족만큼 회사의 만족도도 크다. 유연출퇴근제는 09:00 - 18:00 를 기준으로 앞뒤로 2시간 알아서 당기거나 늘릴 수 있도록 했고, 재택근무는 원하는 근무장소에서 알아서 일하면 된다....

한해가 이리도 빨리 지나갔다. 쏜살같이 지나가버리는 시간에 후회가 없으려면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일기 쓰는 건 이제 습관이다. 이틀이라도 안 쓰면 답답해져 일기장과 볼펜 하나를 들고 아무데나 앉아야 된다. 좋은 습관을 하나 얻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글 좀 자주 써야지 하는 죄책감이 들었다. 올해는 그...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 - 피터 드러커 지음,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엮음,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옮김/청림출판 피터드러커 저작에서 문단들을 발췌하여 모아 놓은 책이다. 하루에 피터 드러커 한 페이지씩 읽어보라는 뜻에서 영어 원제는 Daily Drucker 였으나, 국내로 번역되면서 일의 철학 이라는 제목을 달게 되었다. 책 구성은 마치 탈무드처럼 짧은 이야기들을 나열해...

샘 월튼 불황없는 소비를 창조하라 - 샘 월튼 지음, 김미옥 옮김/21세기북스 월마트의 성장 이야기. 박리다매를 통한 수익 성장을 깨달은 샘월튼이 자신의 소매점을 끝없이 키워가는 이야기다. 미국식 공격성향 경영자의 전형이 아닐까 싶다. 나쁜 의미는 없다. 대단한 것은 성장의 지렛대를 외부 투자가 아니라 자신들의 수익으로 이뤄냈다는 점이다. 작은 것을 훌륭히 할 수...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 김경원 지음/21세기북스 전쟁 사례를 설명하고 거기에서 전략적 측면에서 경영에 활용한 만한 것들을 정리해준다. 현대 경영에 이어 붙이기에는 조금 억지 느낌도 있다. 그냥 전쟁 이야기로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 거기에서 어떤 지혜를 얻어갈지는 개인의 몫으로 남겨둬도 괜찮을 듯 하다.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 알프레드 랜싱 지음, 유혜경 옮김/뜨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