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업계에서 혼란스러운 직함을 하나 고르라면 기획자일 것이다. 무슨일을 하는지 조직마다 다르며, 부서마다 다른 경우도 많다. 다른 직군과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글들이 인터넷엔 넘쳐난다. 이 글을 쓴 이유도 기획자 역할을 정리 해 봄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기획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우선 기획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들을 모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 공학...

웹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 개발자들에게 유용할 리소스들을 모아서 정리해봤다.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 데이비드 플래너건 지음, 구경택 외 옮김/인사이트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려면, 해당 언어의 레퍼런스 책 하나 정도는 구비하고 있는 것이 좋다. 가격과 두께가 만만찮지만, 자바스크립트의 상승세를 생각해본다면 위 책은 아깝지 않은 투자가 될 것이다. 자바스크립트 개발환경은 사용하는...

시간은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관한 글을 써보려 했으나 잘 풀어 내기 어려웠다. 며칠전에 읽은 책에서 시간에 대한 글을 읽었다. 내 생각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책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다.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 24 페이지의 일부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한정된 요소임을 안다. 모든 프로세스에서 산출량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희소한...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구본형 지음/김영사 IMF 이후 삶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났을 사람들이 읽었을 책이다. 지금이라고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다. 1쇄가 나온지 15년 만에 읽어본 책에는 마치 지금 우리에게 맞춘 듯한 조언이 조금은 옛된 어투로 적혀 있다. 책은 크게 꿈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자립에 대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지음, 김명철 옮김/김영사 경영 서적들은 화려한 제목에 맞게 자극적인 내용들로 독자를 홀리기 마련인데, 짐콜린스의 책들은 그에 비하면 따분한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본질에 대해서 돌아보게 해준다. 그래서 울림이 강하다. 이번에 읽은 책은 위대한 기업으로 평가됐던 회사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몰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