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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buyer 에게 샘플을 보내기 위한 버그랍시고, 우리끼리 설정한 기능 구현으로 한 스프린트를 보내기로 했는데 걱정이 무척 많이 된다.

이 스프린트의 노력이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Buyer 의 구미를 맞춰야 한다면 왜 buyer 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것이 제일 좋다.

허나 우리는 유경험자라는 사람의 경험에 의존해서 프로젝트 계획을 세워 놨다. 이거 자체가 리스크다.

그나마 많은 요구 사항들을 초반에 쳐냈기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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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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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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