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Blog Logo Ki Sung Bae on 18 May 2011 #Misc , #시 read 읽고 있는 책에서 치매와 관련된 섹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본 시다. 다섯 줄의 짧은 표현에서도 그 정황이 느껴지고 감동적이다. Written by Blog Logo Ki Sung Bae Published 18 May 2011 Suppor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