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공개글을 잘 안쓰다보니 점점 글 쓰기가 어려워 지는 것 같다. 글을 조금 썼다가도 퇴고한 뒤 비공개로 돌려버리는 경우가 잦다.

글의 재료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데, 이것을 작고 빠르게 해결해주지 않으면 수채구멍 막히듯이 콱 틀어 막혀 버린다. 그래서 한번에 뚫으려고 하면 쉽게 배출되지 않는다.

억지로라도 공개글을 많이 써야 겠다. 목표를 잡아놓고 반강제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log Logo

Ki Sung Bae


Published

Image

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Back to 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