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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m 서봉을 찍고 내려왔다. 올라갈 때 2코스로 올라갔는데 이게 난이도가 좀 높았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돌에 손잡이 박아놓은 길로 제법 가야 된다. 힘든 만큼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길이 험하니 절대 주의를 기울여야 됨. 내려올 때는 1코스로 그나마 좀 편하게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