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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다. 그나저나 어제 장인어른께서 친히 카톡메세지로 경상도 남자답게 배신하지말고 투표 잘 하라하셨다. 일단 네 알겠습니다하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ㅋ 아버님은 내가 빨간 잠바 입은 줄 아신다. 속에는 노란 티 입었는데 ㅋㅋ
투표하고 왔다. 그나저나 어제 장인어른께서 친히 카톡메세지로 경상도 남자답게 배신하지말고 투표 잘 하라하셨다. 일단 네 알겠습니다하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ㅋ 아버님은 내가 빨간 잠바 입은 줄 아신다. 속에는 노란 티 입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