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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너를 위해 살아가야 내 삶이 완성되는 것을... 나는 얼마나 좁은 이기심의 울타리 안에서 노닐고 있었던가. 버려야만 채워지고, 열어야만 넓어지는 세상의 이치를 이제서야 몸소 하나 둘 깨닫고 있구나. 이 우매한 중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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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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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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