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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스트레스 관리에 실패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차피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 주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적절히 원하는 만큼 맞추고, 그러지 못함으로 인한 마찰은 나 스스로 삭히는 방법을 터득함이 옳다.

차갑게 보일지언정 남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 밤송이가 될 바에는 고드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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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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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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