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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 해결하려면 그것을 잘 정의해야한다.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 겉껍질 속의 진짜 문제가 뭔지 밝혀내면 해결도 쉬워진다. 해법을 못 찾아 끙끙 댈 때는 문제의 컨텍스트 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자. 더 깊이 들어갈 수록 더 일찍 벗어날 수 있다. 어설픈 풀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해서 상황을 더욱 댜 복잡하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질문을 잘 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좋은 질문은 그 즉시 답을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나는 모른다 라는 대답이라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