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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날씨가 선선한 게 여름이 가려나보다. 이 맘때가 되면 한창 더웠던 몇 주전이 아득한 느낌 든다. 2010-08-18 09:36:07
- 잠 못 드는 밤. 쳇 2010-08-19 02:26:41
- 친구들하고 오손도손 술 한잔 해본지가 백만년은 되는 것 같구나. 2010-08-19 22:48:48
- 이제 나 자신이 원해던 것이 뭔지 알 것 같다. 최근의 스트레스에 대한 실마리가 보인다. 2010-08-21 21:06:31
- Breakable Toys 그래, 장난감을 만들자! 2010-08-22 11:26:36
- 또 잠 못드네 젠장 2010-08-23 01:00:24
이 글은 gsong님의 2010년 8월 18일에서 2010년 8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