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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 뿌려대는 찌라시에 대해 경찰청에 문의했더니 조금 애매한데 어쨋든 현재로서는 처벌할 방법이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쩝. 2010-01-21 23:55:05
- 이거 놀라운데? 어째서 이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 건지 잘 이해는 안된다만, 삼성이 또 중소기업 하나 견제하려고 덤비진 않을까 걱정된다. 2010-01-23 22:44:29
- 세종시 문제에 대한 좋은 글. 내가 정치인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몰랐다. 2010-01-23 23:28:06
- Learn the skill of learning 2010-01-28 21:36:49
- 집에 오면 부모님께서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신다. 언제나 그렇지만 현재의 컴퓨터는 배우기가 어렵다. 어떡하면 쉬워질까? 2010-02-12 21:56:25
- SBS 스페셜 대한국인 안중근, 단순한 민족의 영웅이 아니라 살아간 한 걸음 한 걸음이 대단했던 사람이었다. 2010-03-01 10:55:06
-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책들만 너무 봤다. 이제 뭐든 좋으니 좀 해야 될 때다. 2010-03-05 13:58:38
- 심슨 가족의 디자인 변천사, 누구나 시작은 초라하고 작구나. 2010-03-07 14:42:24
- 시장을 교란시키는 회사들의 면면을 잘 살펴보면 좋은 심판이 없기 때문에 치터들이 판을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0-03-08 14:43:21
- 한국 developerWorks : developerWorks Column : 테러리스트에서 버그까지 . 예전에 읽었던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롭네. 특히 중간에 앨리스 언급하는 부분이. 요즘 영화를 개봉해서 더 그런가? ㅋ 2010-03-08 18:12:33
- 손잡이가 고리모양으로 휘어져있는 우산들은 모두 알록달록 아니면 크기가 작아서 쓰기 불편. 일반 긴 우산 중에 고리손잡이는 왜 찾기 힘들까? 2010-03-09 23:18:27
- 기온은 높다던데 하늘은 흐린 게 꼭 내 마음 상태 같네. 쨍하고 해 뜰날 한번 보자! 화이팅 2010-03-14 14:47:59
- 갈까 말까 와 말할까 말까 가 가장 와닿네요. >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의 인생의 교훈: 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 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2010-03-18 11:51:54
이 글은 gsong님의 2010년 1월 21일에서 2010년 3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