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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많이 모나졌다. 너무 맑은 물엔 물고기가 살 수 없단다. 자기 수양을 하자. 2009-12-22 14:39:55
-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 인터뷰. 생각의 바탕이 제대로 깔린 듯 하다. 2009-12-23 14:08:16
- 평소 민주당, 김진애 의원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는데, 개미후원의 힘이 절실하다는 그녀의 글을 봤다. 소소한 금액이나마 보탰다. 처음으로 내본 정치후원금이었다. 이게 좋은 시작이 되면 좋겠지? 2009-12-25 11:52:25
- 방에서 티브이를 한정없이 틀어 놓을게 아니라 원하는 프로만 골라서 보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Tv 편성표를 좀 가까이 해야지. 어릴 때 만화만 골라 볼 때는 자주 이렇게 했는데, 어째 다 크고 나서 tv 에 더 빠져사는 것 같지? 2010-01-02 20:18:18
- 지하철이 교대역에 잠시 멈춰섰고, 여느때처럼 시각장애자가 노래를 틀며 옆칸에서 건너왔다. 생각외로 멋진목소리를 가진 그 아저씨의 노래에 칸내에는 아무런 다른 소리도 나지 않았다. 2010-01-06 10:28:10
- 차를 타고 가며 차창 너머로 광고지를 버리는 행위. 대부분의 경우 찌라시 내용은 키스방이다. 이거 어떻게 신고하는 방법 없나?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듯 2010-01-06 13:50:05
이 글은 gsong님의 2009년 12월 22일에서 2010년 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