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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P 수완좋은 활동가형, 예전에 같은 테스트로 했을 때도 마찬가지가 나왔었다. 내가 그새 별로 바뀐 건 없나 보구나. [ 2009-10-28 22:33:38 ]
- 개발자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자기 코드에 대한 집착이 있다. 정성들여 만든 버그픽스가 triage 를 통과 못했을 때의 실망감이란… 아 밖에 나가서 시원한 공기나 좀 마셔야겠다. [ 2009-10-30 11:08:20 ]
- 익스트림 서프롸이즈, 월미도 바이킹의 진실 ㅋㅋ [ 2009-10-30 11:47:46 ]
- The Future of C#, C# 에 dynamically typed object 를 지원 [ 2009-10-30 15:59:38 ]
- 난 셔틀이라는 말이 심부름꾼으로 쓰인다는 것도 209호한테 처음 들었었는데… 어쨋든 이거 너무 웃겼음 ㅋ [ 2009-11-02 15:17:13 ]
- 티맥스의 대규모 권고 사직,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해댈 때, 저 회사 오래 못가겠구나 싶었더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졌다. 씁쓸하다. 센세이션도 좋지만 어려울 때 일 수록 중요한 건 기본기다. [ 2009-11-02 21:36:14 ]
- 가볍지 않되 너무 진지해지지 말자. [ 2009-11-03 11:22:10 ]
이 글은 gsong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