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7 email log Blog Logo Ki Sung Bae on 27 Aug 2008 #Life read 20:05:27 일이 있어 고향으로 가는길이다. 휴가를 쓰고 가는거지만 마음속은 어지럽기만하다. 신이란 존재가 있어 인생을 결정짓는 주사위를 던져대고 있다면, 이번 한번만 잘봐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Written by Blog Logo Ki Sung Bae Published 27 Aug 2008 Suppor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