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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헬스장 다시 끊고 재활훈련 시작했다.
사실 요 며칠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골치가 아팠다. 그래서 홈페이지도 내버려두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스트레스 만땅 되고 성격 개판 되고 짜증도 막 내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사필귀정 이라 했던가. 역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다리 상태는 이제 운동도 해도 될 정도가 됐다. 농구 같은 건 아직 무리지만.. 한달 동안 쏙 날라가버린 몸무게와 근육들을 복구 하기 위해 오늘부터 헬스 시작한다.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이 예전에 타실려고 산 자전거 안 쓰신다길래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다. 학교 '교문' 까지만 타고 다니려고 그런다. 예전엔 학교로 가는 버스 노선이 2개여서 나름대로 사람들이 분산되었는데, 하나가 없어지는 바람에 1 교시 수업 들어가는 건 전쟁이 되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운동도 할 겸 강구한 것이 자전거. 어쨋거나 부활 예고. 두두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