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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에서 힘든 점 중 하나가 빠른 delivery 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는 빌드 별로 바로 나올 수 있지만, 이것을 하드웨어에 탑재하기 까지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손님 방문에 대비하여 데모를 준비하다 보면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 개발 작업을 위해 시스템 설정 바꾼 것을 원래대로 돌리고, 최근 빌드의 이미지를 구워 올리는 작업들이 있는데, 이것을 매뉴얼로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이를 최대한 자동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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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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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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