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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계획

Fact

주중에 30분씩이라도 공부해보겠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하나도 하지 못했네요. 그나마 주말에 몰아서 밀린 연습문제를 풀긴 했지만 그마저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Feeling

연습문제만 풀고 넘어가다보니 챕터 1 을 통해 책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뭔지 모르게 돼버렸습니다. 챕터를 관통하는 주제를 염두에 두고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Finding

수식 입력 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좋네요. 뒤쪽에 증명 문제도 있다고 하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uture Action

지킬 수 있는 계획으로 수정해야 겠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계획은 심적인 부담만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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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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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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