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공허한 언어보다 행동의 흔적으로 남는 사람이 되고 싶다.
꾸미며 치장함에 품은 향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막대 끝의 땀방울이 지휘자의 열정을 들려주듯
수없는 부딫힘으로 하늘 끝을 울려버린 쇠 종처럼

그런 꿈을 바라는 오늘의 내가 되고 싶다.

제목은 영어 ㅋ.

Blog Logo

Ki Sung Bae


Published

Image

Gsong's Blog

Developer + Entrepreneur = Entreveloper

Back to 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