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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자는 맘버리니 이리도 가볍구나
애초에 내꺼라곤 몸뚱이밖에 없었는데
비우고 채우는게 그리도 어려웠소

한 번 해본 시조. ㅋㅋ. 시조는 어떤 형식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제목은 뭘로 하지? 술잔에서 배운 인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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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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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ng'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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